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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보통날 in 부산

M.O.Z.U 1 ~ 때까치 우는 밤 을 보다가...

by B_City_Boy 2014.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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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라고...
이번 2분기에 시작한 드라마인데요...

2회를 보는데 틀자마자 아래와 같은 대사가...

俺たちが見ているのは真実の断片にしかすぎない。
本当の真実とは程遠いものだ。
俺は本当の真実をすべて知りたいだけだ。
もう歪められた真実は見飽きた。

( 우리가 보고있는 건 진실의 단편에 지나지 않아.
진짜 진실과는 거리가 멀어.
나는 진짜 진실을 전부 알고 싶을 뿐이다.
이제 뒤틀려진 진실은 질렸다.)

사실 1회에도 나왔었는데 그때는 그리 와닿지 않았는데...

오늘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정말... 진실을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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