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레티나 13.3인치

맥북이 생겼어요~~~ ㅎㅎㅎ

최근 시작하게 된 일이 컴터 없이는 불가능해서 

노트북 사달라고 징징거리면서 맥북이 젤 좋다고 설득을 시켰드랬죠 ㅎㅎㅎ

이걸로 돈 많이 벌어보자며 구매해 주셨어요~

전 이제 노예계약인 ㅋㅋㅋ

박스도 역시 깔끔해요~

2014년 4월에 만들어졌네요~ 따끈따끈~~~

박스를 열었어요~ 

구경하는 친구의 실루엣이... ㅋㅋㅋ

맥북을 꺼내면 구성품이 나타나요~

역시나 구성품은 단순하네요 ㅎㅎㅎ 

깔끔깔끔~~~

맥북을 열었더니 액정부분에 커버(?)가 있네요...

섬세한 감성~

부팅해서 다들 아실 약간의 설정을 해주고 나타난 메인 화면이에요~

왼쪽편에 단자들 모습!!!

오른쪽편 단자들 모습!!!

사파리로 들어가 봅니다~~~ ^^

전원어댑터가 선을 정리할수있게 되어있었네요...

역시 애플의 감성은 반할수 밖에 없게 만들어요 ㅎㅎㅎ

배경화면을 한번 바꿔봤어요~

배경에도 사과하나 넣어줘야 애플의 완성 ㅋ

제 책상 모습입니다...

커넥터 챙겨와서 옆의 모니터와 듀얼 모니터로 써야겠어요 ㅎㅎㅎ

맥OS를 처음 써봐서 약간 버벅거림도 있었지만 금새 적응해서 신나게 쓰고 있어요~ ㅎㅎㅎ

블로깅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ㅎ